[유교전-베이비페어] 하얀꿈ENM, 제2의 핑크퐁 꿈꾸나, 애니메이션 IP '댕댕마녀' 소개

[유교전-베이비페어] 하얀꿈ENM, 제2의 핑크퐁 꿈꾸나, 애니메이션 IP '댕댕마녀' 소개

하얀꿈 ENM은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코엑스 B홀 에서 열리는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애니메이션 댕댕마녀의 굿즈을 선보인다

영상 전문기업 하얀꿈ENM이 지난 8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자체 애니메이션 IP '댕댕마녀'를 론칭하며 콘텐츠 사업 영역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하얀꿈ENM은 테크 기반 콘텐츠 비즈니스 회사로 콘텐츠 자체가 제품이자 마케팅 수단이라는 독특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 별도의 라이센스나 상품 매출에 의지하지 않고도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교전-베이비페어] 하얀꿈ENM, 제2의 핑크퐁 꿈꾸나, 애니메이션 IP '댕댕마녀' 소개

회사는 기존 인플루언서 양성과 브랜드 콘텐츠 제작 사업에서 더 나아가 AI 바이럴 콘텐츠 제작, AI 인플루언서 도입, 투자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다큐멘터리 등 방송 프로그램 인서트 영상 제작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실사 기반 영상에 AI 인물을 추가해 새로운 전개를 만드는 등 혁신적인 콘텐츠 제작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OTT 니혼TV에서 10억 뷰를 기록한 메가 히트 작가와 협업해 웹 시리즈를 제작 중이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홍은지 대표는 “'댕댕마녀'를 통해 반려동물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전파하는 데 힘쓰고 싶다”며 “저품질로 평가받는 AI 콘텐츠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퀄리티 있는 영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교전 유아교육전&베이비페어는 '아이 교육, 용품 제품'을 한자리에 만나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유아, 아동 전시회이다.

임민지 기자 minzi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