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재단, 일자리박람회서 '시니어 스마트 디지털 금융 리그' 운영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은 오는 18일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박람회 2025'에 공동주관으로 참여해 '스마트 디지털 금융 리그'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금융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니어의 격차 해소를 목표로 기획됐다. 시니어들이 보다 쉽게 디지털 금융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장에서는 △키오스크 이용법 △모바일 간편결제 및 공동인증서 등록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등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생활밀착형 키오스크 체험존은 총 6개 테마로 구성된다. △카페 주문 △병원 접수 △민원 서류 출력 △무인 매장 결제 △사진 촬영 및 인화 △영화 예매 등 일상에서 자주 마주치는 상황을 실제처럼 구현해 시니어들이 직접 조작하며 체험할 수 있다. 각 부스에서는 모바일 페이 사용, 포인트 적립, 할인쿠폰 적용 등의 기능까지 스태프가 1대 1로 밀착 안내한다. 체험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된다.


김동건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 사무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니어들이 디지털 환경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금융생활에서의 불편과 불안을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로 3년째 추진 중인 디지털 금융 격차 해소 캠페인의 취지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신용카드재단, 일자리박람회서 '시니어 스마트 디지털 금융 리그' 운영

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