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연말 분위기를 담은 '어센틱 립 글로이 밤' 신규 컬러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누적 판매 20만 개를 돌파한 대표 아이템으로, 스킨케어링 성분과 고광택 텍스처를 결합한 립밤 제품이다.
아떼는 고객 호응에 힘입어 10번째 신컬러 '뉴디(newdy)'와 홀리데이 한정판 '소이 모브(soy mauve)'를 출시한다. 두 컬러 모두 누드톤 기반으로 화려한 겨울 메이크업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앞서 누드 컬러 '메이' 출시 당시 숏폼 영상 조회수 1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누드립 트렌드가 지속된 점도 반영됐다.
'뉴디'는 살구빛의 내추럴한 누드 컬러로 웜톤과 쿨톤 모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차분한 색감이다. '소이 모브'는 은은한 모브핑크에 부드러운 누드감을 더한 색으로 치크 제품 '글로이 팁 치크'와 함께 사용하면 촉촉한 광택감을 연출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스킨케어링 성분을 85% 이상 함유했다.
홀리데이 한정 패키지도 눈길을 끈다. 기존 베이지 핑크 캡 대신 눈을 연상시키는 화이트와 누디 핑크 조합을 적용하고, 실버 포인트로 세련된 무드를 완성했다.
신제품은 11월 14일까지 지그재그에서 단독 선공개되며 총 11가지 컬러 라인업을 포함해 최대 46% 할인 혜택이 마련됐다.
아떼 관계자는 “연말 무드를 담은 한정판 컬러와 패키지를 통해 따뜻하고 반짝이는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