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기상 관측 이래 유례를 찾기 어려운 7월 초순의 폭염이 대한민국을 달구고 있다. 폭염이 시작되면 어김없이 전력예비율부터 확인하게 된다. 다행히 냉방 수요가 몰리는 최대 피크 시간대에도 전력예비율은 10% 안팎을 유지하고 있다. 평소에는 체감하기 어렵지만, 에
데스크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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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의 첫걸음' 대한민국 에너지2025-07-10 14:55 -
한국GM 존재 이유한국GM이 철수설에 이어 노동조합의 파업 가능성이 가시화되며 긴장감이 재차 고조될 전망이다. 앞서 한국GM은 5월 전국 9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부평공장 내 유휴 자산 등 활용도가 낮은 시설 매각을 발표했다. 철수설이 불거졌고, 노조는 자산 매각 철회를 촉구했다. 한국G
2025-07-03 16:00 -
위대한 영도력의 비결2005년 개봉한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은 한국전쟁 당시 강원도 산속 마을에 추락한 미 전투기 조종사, 병력에서 이탈한 국군과 인민군이 모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초반엔 긴장감이 극에 달했지만 이들은 마을 사람들의 평화로운 모습에 점차 동화돼간다. 가장 인상 깊
2025-06-26 10:35 -
서른살 맞은 유료방송'과감한 규제혁신' 대통령 선거 때마다 등장하는 정책 구호다. 약방의 감초다. 기업의 자율 경쟁을 규율하는 최소한의 규제만 남기겠다는 것이다. 이러 저러한 특정 행위는 못하도록 하고, 나머지는 다 풀겠다는 이른바 '네거티브 규제'로의 대전환이다. 결과는 어떤가. 21대
2025-06-19 12:15 -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 규제와 혁신 균형이 핵심정부가 최근 발표한 '스테이블 코인 활성화 방안'은 국내 디지털 자산 시장의 체계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 스테이블 코인은 암호화폐의 일종이지만, 달러나 원화 등 실물 자산에 연동돼 가격이 안정적이라는 특성을 갖는다. 이 같은
2025-06-12 15:00 -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이제는 끝내자미래 의료를 바꿀 기술 중 하나로 기대를 모았던 비대면진료. 이미 오래전 기술이 개발됐고, 서비스가 등장했지만 아직도 제도가 마련되지 않았다. 비대면진료는 벌써 5년째 시범사업만 하고 있다. 비대면진료 플랫폼 업계와 환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에도 불구하고 두번의 정부를 거
2025-05-29 10:55 -
이러다 메모리도 잃는다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것 같았다. 생각하면 당연한 일인 데, 여파가 국내 반도체 산업에 미칠 걸 예상하니 아찔했다. 엔비디아가 대만에 미국 본사와 맞먹는 사옥을 짓겠다고 한 발표 때문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19일(현지시간) 열린 컴퓨텍스 기조연
2025-05-22 10:48 -
태도가 모든 것이다2025년 2월 18일. 다시 한번 구글이 대한민국의 고정밀 지도를 해외로 가져가겠다고 반출을 요구한 날이다. 미국은 새로운 대통령이 탄생했고, 우리나라는 탄핵 정국에 의해 대대행이라는 초유의 리더십 공백으로 혼란을 겪고 있었을 때였다. 2007년, 2016년에 이어
2025-05-15 15:48 -
민심의 나침반25일 후인 6월 3일 밤, 우리는 새로운 대통령을 만나게 될 것이다. 작년 12월 3일 갑작스런 비상계엄 선포 이후 정확히 6개월 만이다. 진눈깨비가 흩날리던 그날 밤의 장소와 공기가 아직도 뇌리에 선연하고, 그동안 벌어진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간다. 그렇게
2025-05-08 13:47 -
자율주행, 시범사업만 해서야여행 혹은 업무로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다녀온 이들이 약속이나 한 듯 구글 자율주행 로보택시 '웨이모' 탑승 경험을 털어놨다. 단순 호기심 차원에서 탑승한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전문가 시각에서 웨이모를 평가하기 위한 사람 등 목적은 제각각이다. 일반인의 소감은 예상보다
2025-05-01 16:00 -
대동여지도와 구글 맵구글 지도는 해외 여행이나 출장길에서 유용하다. 스마트폰에 애플리케이션(앱)만 깔면 초행길도 문제 없다. 한국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은 국내에서 사용이 제한된다. 관광 정책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구글 지도 민원이 들어오기도 한다. 관광객 불편 해소는 우리나라 지도
2025-04-24 10:30 -
'상식 있는' 공공 SW 사업 기대원격지 개발, 유지보수 요율 상향, 개발비 현실화 등 공공 소프트웨어(SW) 분야엔 해묵은 과제가 많다. 그 가운데서도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해결과제를 꼽으라면 SW 기업 대부분이 '과업변경'을 꼽을 것이다. 말 그대로 예정에 없던 과업변경(추가)으로 인해 사업자 부담
2025-04-17 13:17 -
금융감독원의 프로파간다금융감독원은 카카오페이가 알리페이에 이용자 개인정보를 넘긴 사안에 대해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약 150억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페이는 해당 정보가 철저히 암호화 되어 있고 업무 위수탁에 따른 정보 이전이라 고객들의 사전 동의가 필요없다는 입장
2025-04-10 14:13 -
지브리풍이 몰고온 '열풍'“지브리풍으로 변환해 줘” 이 한마디가 인공지능(AI) 사용에 새로운 열풍을 몰고 왔다. 챗GPT가 지난달 25일 이미지 생성 기능을 추가하면서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지브리스튜디오' 화풍을 모방한 이미지를 제공하고 있다. 이후 세계적으로 지브리풍에 대한 관심이
2025-04-03 14:35 -
전영현 삼성 반도체 1년삼성전자는 지난해 5월 깜짝 놀랄 인사를 냈다. 전영현 미래사업기획단장을 삼성 반도체 수장인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장에 임명한 것이다. 연중 갑자기 나온 '핀셋 인사'의 충격은 거기서 그치지 않았다. 전 부회장이 메모리 사업부장까지 직접 맡은 것이다. 그동안 삼성전
2025-03-27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