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한 부부의 이야기가 절망적인 '계약 결혼'에서 시작해 기적적인 사랑으로 꽃핀 사례로 최근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왕 샤오는 요독증 진단을 받고 신장 이식이 없으면 1년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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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신장이 필요해”… 시한부女와 암환자男 '계약결혼', 진짜 사랑됐다2025-11-02 06:00 -
日서 아동 성착취물 판매한 남성, 한국인이었다... “영상 2800개 쏟아져”온라인에서 아동 성착취 동영상을 판매한 혐의로 체포된 일본의 한 아동보육시설 직원이 한국 국적의 31세 남성 변모씨로 확인됐다. 31일 F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경시청은 아동매춘·아동포르노 금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한국 국적 아동보육시설 직원 변씨를 체포했다고
2025-11-02 06:00 -
“술 없인 하루도 못 살아” ...얼굴 문신 여인들의 특별한 문화중국 윈난성 두룽강 유역에 사는 소수민족 '두룽족' 여성들이 얼굴에 문신을 새기고 물 대신 술을 마시는 독특한 전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최근 “중국 내 56개 민족 중 하나인 두룽족(인구 약 7,000명)이 고유
2025-11-01 22:30 -
“쥐도 우주로 갔다!” 중국, 선저우 21호 발사 성공… 톈궁서 '우주 생쥐 실험' 돌입중국이 자국 우주정거장 '톈궁(天宮)'에 생쥐를 데려가 키우는 전례 없는 우주 생명 실험에 착수했다. 이번 실험은 중국의 우주 과학이 '지구 생명체의 우주 적응 단계'로 진입했다는 신호로 평가된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10월 31일 오후 11시 44분(현지시
2025-11-01 17:04 -
“4000달러 붕괴!” 미중 정상회담에도 금값 추락… '12년 만의 최대 폭락' 공포 확산미중 정상회담이 기대와 달리 무역 갈등을 완전히 봉합하지 못하면서, 올해 폭등세를 이어가던 국제 금값이 급속한 냉각기를 맞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0월 31일(현지시간) 오후 4시 22분 기준, 금 현물 가격은 전장보다 0.7% 하락한 온스당 3,997.79달러
2025-11-01 16:48 -
'12명 사망' 일본, 곰 습격 사망자 늘자 '공무원 헌터' 도입일본에서 곰 습격 피해가 잇따르면서 올해만 벌써 사망자가 12명에 육박했다. 이에 당국은 곰을 포획하는 사냥꾼들에게 보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안정적인 구제 방안을 위해 곰 잡이 특화 공무원을 채용하겠다고 밝혔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TBS 뉴스 등에 따르면 일본 환
2025-11-01 16:30 -
프랑스, 강간죄 정의에 '비동의' 포함… “침묵은 동의 아냐”프랑스 의회가 형법상 '강간'의 정의에 '비동의'(non-consent) 개념을 공식적으로 포함시켰다. 이는 하원 통과에 이어 상원에서도 승인되면서 사실상 입법 절차가 마무리된 것이다. 29일(현지시간) 공영방송 퓌블리크 세나에 따르면 프랑스 상원은 강간의 법적 정의를
2025-11-01 16:30 -
“3500명이 세상을 지배한다”… 전 세계 억만장자 자산, 1경 9000조 돌파전 세계 억만장자 수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주식시장의 급등으로 인해 지난해 억만장자 수는 3500명을 넘어섰고, 이들이 보유한 자산 규모는 전 세계 GDP의 상당 부분에 맞먹는 13조4000억 달러(약 1경9067조원) 에 달했다. 2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2025-11-01 08:44 -
“살아 있는 바퀴벌레가 꿈틀”… 中 인기 빵 브랜드 '바퀴벌레 빵' 분노 폭발중국 장쑤성에서 유명 제과 브랜드 제품의 포장 빵 속에서 살아 있는 바퀴벌레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난퉁시에 거주하는 소비자 A씨는 최근 중국 스낵 브랜드 '바이차오웨이(百草味)'의 빵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
2025-11-01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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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 코로나 감염, 아기 발달에도 영향”… 신경장애 위험 29%↑임신 중 코로나19(COVID-19)에 감염된 여성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생후 3세 이전에 언어 발달 지연이나 자폐스펙트럼장애(ASD) 등 신경 발달 문제를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31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MGB)의 앤드리아 에들
2025-11-01 06:00 -
“50kg 빼면 2억짜리 포르쉐 준다”…中 헬스장 논란의 이벤트중국 산둥성 빈저우의 한 헬스장이 3개월 안에 50kg을 감량하면 2억 2,000만원 상당의 '포르쉐 파나메라'를 증정하겠다는 파격적인 다이어트 이벤트를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헬스장 측은 실제로 참가 접수를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약 202만원으로 숙식이 포함
2025-11-01 06:00 -
사고로 얼굴 절반 잃은 英 남성, 3D 프린팅으로 미소 되찾았다음주 운전 차량에게 사고를 당해 얼굴의 절반을 잃었던 남성이 3D 프린팅 기술로 얼굴을 복원해 자신감을 되찾았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매트로 등에 따르면 데이브 리차즈(75)는 지난 2021년 7월 친구들과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던 중 음주 운전 차량에 치이는 끔찍한
2025-10-31 22:30 -
“침실까지 감시하는 경찰”… 뉴욕 부부, NYPD 상대로 반란뉴욕의 한 부부가 침실과 거실을 향한 뉴욕 경찰국(NYPD)의 감시 카메라 때문에 사생활이 침해됐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이번 사건이 “미국 내 감시 사회의 현실을 드러내는 경고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2025-10-31 20:35 -
“치즈 한 조각의 기적”… 주 1회 섭취로 치매 위험 24%↓치즈를 주 1회만 꾸준히 먹어도 치매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 실린 일본 연구팀의 논문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연구팀은 일본의 65세 이상 노인 약 8000명을 3년 동
2025-10-31 16:30